눈 감은 오거돈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경찰청에서 소환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5.22 연합뉴스
13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나온 오 전 시장은 이날 오후 10시 부산경찰청 1층 출입구에서 대기하던 취재진에게 “경찰 조사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사퇴 시점을 조율했느냐는 질문에는 “죄송하다”고 말했고,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죄송하다고 몇번 말씀드렸다”고 답한 뒤 미리 대기하던 차를 타고 떠났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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