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이틀 연속 정의연 압수수색…이번엔 ‘마포 쉼터’

[속보] 검찰, 이틀 연속 정의연 압수수색…이번엔 ‘마포 쉼터’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5-21 14:57
수정 2020-05-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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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압수품 옮기는 검찰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압수품 옮기는 검찰 21일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2020.5.21 뉴스1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91)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마포구 쉼터 건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 최지석)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있는 정의연의 ‘위안부’ 피해자 쉼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현재까지 주소지가 이곳으로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검찰은 전날 서울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과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주소지가 있는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전날 압수수색 결과 수사에 필요한 자료가 쉼터 쪽에 보관돼 있다고 판단하고 추가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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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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