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때와 달라…긴밀 공조”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때와 달라…긴밀 공조”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5-20 08:33
수정 2020-05-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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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김현정의 뉴스쇼’ 라디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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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집단감염 긴급 브리핑
박원순 서울시장,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집단감염 긴급 브리핑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5.19 뉴스1
“당시 비밀주의와 불통 때문에 심각해진 것
현재 코호트 격리할 만큼 심각하게 보지 않아”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피해가 컸던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은 메르스 때와 상황이 다르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당시에는 감염 위험을 알고도 방치했던 비밀주의와 불통 때문에 심각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는 삼성병원 의사가 확진 받고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행사에 간 것을 인지하고도 공개하지 않아서 제가 한밤중 브리핑을 열었다. 지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대응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아직 병원 전체를 격리할 필요는 없고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검사를 상당한 정도로 했는데 아직은 양성이 4명에 그치고 있다. 현재로서는 병원 전체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역학조사를 다 하고 과도할 정도로 검사도 하고 있으므로 코호트 격리할 만큼 심각하게는 보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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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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