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 손씻기는 필수가 되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최근에는 다양한 인사방법으로 감염 대응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차원으로 등교하는 어린이에게 손소독제를 뿌려준 뒤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2.6 뉴스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공장 복지회관에서 열린 ‘한국지엠 정상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한국지엠노조 노조원들과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고 있다. 2020.2.6 연합뉴스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왼쪽)과 구상찬 전 의원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차 당대표단-청년연석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맞아 악수 대신 ‘손가락 하트 인사’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0.2.4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점검회의에서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의 악수 요청에 손인사로 답하고 있다. 2020.2.7 뉴스1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의 일환으로 참석자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2020.2.6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부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차원으로 등교하는 어린이에게 손소독제를 뿌려준 뒤 팔꿈치 인사를 하고 있다. 2020.2.6 뉴스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공장 복지회관에서 열린 ‘한국지엠 정상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한국지엠노조 노조원들과 주먹을 부딪치며 인사하고 있다. 2020.2.6 연합뉴스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왼쪽)과 구상찬 전 의원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차 당대표단-청년연석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맞아 악수 대신 ‘손가락 하트 인사’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0.2.4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점검회의에서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의 악수 요청에 손인사로 답하고 있다. 2020.2.7 뉴스1


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임원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의 일환으로 참석자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2020.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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