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텅 빈 마스크 판매대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1-27 14:00 수정 2020-01-27 15: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1/27/20200127500049 URL 복사 댓글 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국내에서도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 대형마트에서 마스크를 추가 구매하려던 한 가족이 텅 빈 마스크 판매대를 바라보고 있다.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