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람을 치고 달아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8)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35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길을 가던 B(77)씨와 C(71·여)씨 부부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가 숨지고 C씨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사고를 낸 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되돌아가 쓰러진 B씨 등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A씨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36%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35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길을 가던 B(77)씨와 C(71·여)씨 부부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가 숨지고 C씨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사고를 낸 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되돌아가 쓰러진 B씨 등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A씨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36%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