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도심서 집회 및 각종 행사, 교통 혼잡 예상

주말 서울 도심서 집회 및 각종 행사, 교통 혼잡 예상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입력 2019-09-27 12:48
수정 2019-09-2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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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와 차량 우회하거나 통제
경찰, 대중교통 이용 당부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와 각종 행사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토요일인 28일 오후 1∼8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발하는 보수 단체 등 20여개 단체가 서울역·대한문·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를 열고 행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요일인 29일에는 오전 7∼10시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진행돼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양방향 전 차로가 통제되고, 남산3호터널·이태원지하차도·반포 고가·잠수교 양방향 차로도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여의도 마라톤 대회로 서강대교와 서강로 구간 양방향도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통제된다.

또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봉송 행사가 진행된다.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구간에서도 일부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은 집회 및 행사 상황에 따라 우회하거나 통제될 수 있다.

경찰은 종로·세종대로·율곡로·사직로·반포대로·서강로 등 도심 대부분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버스 노선 문의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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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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