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제일평화시장 불…소방차 28대 투입해 진화 작업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불…소방차 28대 투입해 진화 작업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9-09-22 11:21
수정 2019-09-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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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제일평화시장서 화재 발생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서 화재 발생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 제일평화시장에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9.9.22/뉴스1
22일 오전 12시 39분쯤 서울 중구의 제일평화시장에서 시작된 화재로 소방차 28대, 소방관 82명이 투입돼 화재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불은 이날 오전 1시30분에 1차로 진화됐지만 오전 6시쯤 잔불 정리 중 다시 발화해 시장 건물 3개동 가운데 2개동 점포로 화재가 확산됐다. 오전 7시에는 인근 광희패션몰 상인까지 모두 철수했다.

현재까지 제일평화시장 상인 2명은 연기를 흡입,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으나 물적 재산 피해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화재로 인해 제일평화시장이 자리한 중구 마장1로 양방향은 통제 중이다.

서울특별시청은 이날 오전 10시14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현재 중구 신당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인근 제일평화시장 화재로 혼잡하니 이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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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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