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유해조수구제단 총기 오발 사고…1명 생명 위독

부안서 유해조수구제단 총기 오발 사고…1명 생명 위독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8-29 00:42
수정 2019-08-29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8일 저녁 10시 28분께 전북 부안군 진서면 한 도로에서 유해조수구제단 단원의 총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격발됐다.

이 사고로 A(62)씨가 배 부위에 상처를 입고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됐으며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멧돼지를 퇴치하기 위해 인근 파출소에서 총기를 수령한 유해조수구제단 등 4명과 함께 SUV(스포츠유틸리티차)에 올랐다.

주행 중 바퀴가 길가 수렁에 빠졌고 5명이 함께 차를 당겨서 빼던 중 적재함에 둔 총기가 격발돼 A씨가 사고를 당했다.

그는 유해조수구제단이 아닌 마을 주민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일행을 상대로 총기가 발사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