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양천향교역 승강장에 연기…1시간 무정차 통과

9호선 양천향교역 승강장에 연기…1시간 무정차 통과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8-26 09:14
수정 2019-08-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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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26일 오전 7시 17분께 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승강장에 연기가 유입돼 전동차가 1시간가량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시 메트로 9호선과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양천향교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발생했으며 일부 연기가 9호선 승강장으로 유입됐다.

9호선과 소방 당국은 즉시 양천향교역 내 승객을 대피시켰으며 7시 30분부터 9호선 양방향 전동차를 무정차 통과시켰다.

이후 8시 20분께 개화 방면 열차는 정상운행하기 시작했고, 8시 36분께 보훈병원 방면 열차 운행도 재개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당국과 9호선은 연기가 난 정확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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