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햇사과 ‘썸머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 품종은 햇사과 중 가장 일찍 맛 볼 수 있는 것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다. 가격은 1.3kg/봉에 7,980원이다. 2019.7.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햇사과 ‘썸머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 품종은 햇사과 중 가장 일찍 맛 볼 수 있는 것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다. 가격은 1.3kg/봉에 7,980원이다. 2019.7.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햇사과 ‘썸머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 품종은 햇사과 중 가장 일찍 맛 볼 수 있는 것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다. 가격은 1.3kg/봉에 7,980원이다.
2019.7.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