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우 아산모범운전자회 회장
윤 회장은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윤 회장은 “아산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이 1년 내내 지역 내 45개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교통 봉사를 하고 있다”면서 “아이들로부터 ‘추운데 고생하신다’, ‘봉사 대신 운전을 하면 한 푼이라도 더 벌으실텐데 감사합니다’는 등의 편지를 받았을 때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온양온천역에서 ‘정지선 지키기, 안전띠 착용하기’ 등을 주제로 한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이밖에 아산모범운전자회는 사무실에 모금함을 마련하고 마련한 성금으로 독거노인과 북한이탈주민 등을 돕고 있다.
2019-06-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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