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우리마을지원사업’ 공모

종로구, ‘우리마을지원사업’ 공모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9-01-18 13:24
수정 2019-01-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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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우리마을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마을지원사업이란 건강도시와 아동친화도시 등 구 역점사업에 기반해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것이다. 사업은 건강(의료봉사, 건강요리교실 등), 도시원예(마을텃밭 조성, 옥상녹화 등), 문화(마을전시회, 주민음악회 등), 교육(돌봄, 공동육아, 인문학 강좌 등) 등 분야로 이뤄져 있다.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종로구에 위치한 직장을 다니는 3인 이상의 주민·단체는 누구나 공모할 수 있다.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http://www.seoulmaeul.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으로 선정되면 300만~5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76개의 사업을 선정해 총 1억 1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강신욱 서울시의원 “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 소화기 보급 넘어 재건축 등 근본 대책 시급”

서울시가 노후 아파트 등의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보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방 용품 지원과 함께 노후 주택의 구조적인 안전 취약성을 해소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신욱 의원은 2일 제339회 임시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공공 재정으로 소방 용품을 계속 지원하는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재건축 등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공동주택 현황에 따르면, 1992년까지 사용 승인된 아파트는 405개 단지, 32만 6165세대로 집계됐다.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을 소방 용품 보급만으로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주거환경 개선과 연계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25년 말 기준 서울시 전체 주택 375만 4458가구 중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은 303만 6530가구로 약 80.9%에 달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주택 화재 1만 1322건 가운데 1만 602건이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했다. 서울시는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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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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