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해외여행 중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원 수사

경찰, 해외여행 중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원 수사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07 15:31
수정 2019-01-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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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고발…“가이드 진술받는 등 증거 확보해 군의원 소환”

경북 예천경찰서는 7일 시민단체가 미국·캐나다 연수 기간에 현지 가이드를 폭행한 예천군의회 박종철 의원을 고발함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예천경찰서에 따르면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이날 군의회 박종철 부의장 가이드 폭행과 군의회 연수 경비 내용을 조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냈다.

이에 경찰은 홍 대표를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했다.

또 박 의원에게 폭행당한 가이드 A씨의 진술을 받는 등 증거를 확보한 뒤 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활빈당 홍정식 대표와 회원 1명은 이날 예천군의회를 찾아가 이형식 의장에게 박 의원 사퇴를 요구했다

예천군의원 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7박 10일 동안 미국 동부와 캐나다로 연수를 다녀왔다.

연수 나흘째인 23일 오후 6시께(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곳으로 가기 전 버스 안에서 박 의원이 가이드 B씨를 주먹으로 때려 상처를 입혀 물의를 빚었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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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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