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 5~7일 성인남녀 2971명을 대상으로 올해 자신의 사자성어를 설문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15.9%가 다사다망을 골라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구직자는 ‘고목사회’(25.4%), 자영업자는 ‘노이무공’(13.7%)을 꼽은 응답자가 각각 가장 많았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갈수록 심화하는 취업난 속에서 의욕을 잃어가고 있는 구직자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의 형편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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