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여의도 ‘민중대회’ 서울역 ‘태극기집회’로 교통 혼잡

토요일 여의도 ‘민중대회’ 서울역 ‘태극기집회’로 교통 혼잡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18-11-30 10:36
수정 2018-11-3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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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경례 중인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 연합뉴스
국기에 대한 경례 중인 태극기 집회 참가자들. 연합뉴스
토요일인 12월 1일 서울 여의도와 서울역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이 매우 혼잡할 전망이다.

3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여의도 일대에서 민중공동행동이 ‘2018 민중대회’를 연다.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열리는 민중대회 참석 예상 인원은 1만여명이다.

민중공동행동은 의사당대로(산업은행~현대캐피탈) 양방향 전 차로에서 집회를 열고 국회대로로 행진할 예정이다.

비슷한 시각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운동본부는 서울역에서 ‘태극기집회’를 열고 숭례문, 광화문광장을 거쳐 세종문화회관까지 행진한다.

집회 신고 인원은 4000여명이다.

집회와 행진이 이뤄지는 구간에서 상황에 따라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이 통제될 수 있다.

의사당대로·국회대로·종로·세종로·을지로·율곡로 등 서울 주요 도로에서 노선버스가 우회하거나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때에는 정체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집회·행진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 ‘서울교통상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집회·행진 구간을 통과하는 버스 노선을 임시 조정할 예정이다. 버스 노선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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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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