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추석 모듬전 부쳐 소외계층에 전달 봉사

서초구의회, 추석 모듬전 부쳐 소외계층에 전달 봉사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09-18 17:33
수정 2018-09-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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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초구의회 의원들이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 조리실에 모여 모듬전을 부치고 있다. 이날 마련된 250세트의 모듬전은 복지관을 통해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구의회는 이번 활동을 위해 업무추진비를 절감하고 십시일반 돈을 보탰다. 앞줄 왼쪽부터 김성주 의원, 허은 의원, 박지남 의원, 최종배 의원, 안종숙 의장, 김안숙 행정복지위원장, 김정우 의원, 최원준 의원. 뒷줄은 오른쪽부터 김익태 재정건설위원장, 박미효 의원, 이현숙 의원, 장옥준 운영위원장, 고광민 부의장, 오세철 의원.

양평호 서울시의원 “서남권 열병합발전소, 미래 에너지 전환과 책임 구조까지 고려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이 지난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서남권 열병합발전소 건립 사업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날 양 의원은 해당 사업의 경제성과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은 물론, 장기 에너지 수요 예측의 적정성 및 특수목적법인(SPC)의 투명한 운영 구조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요구했다. 양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열병합 발전소와 수소 발전소 등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대해 시민들이 에너지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다만 대규모 에너지 사업인 만큼 장점뿐만 아니라 발생 가능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서남권 열병합발전소 사업의 장점으로 ▲서남권 열 공급 안정화 ▲열과 전기의 동시 생산을 통한 분산형 에너지 확보 ▲전문 발전사업자와의 공동 추진 ▲지역난방 원가 안정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총사업비 약 7000억원 가운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비중이 약 4500억원으로 높은 점을 지적하며, 금리 상승이나 공사 지연 발생 시 금융비용 증가와 사업 수익성 악화 가능성에 대해 질의했다.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현 금융 환경에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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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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