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송편은 처음이지?

어서와, 송편은 처음이지?

입력 2018-09-17 22:34
수정 2018-09-17 23: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어서와, 송편은 처음이지?
어서와, 송편은 처음이지? 추석을 일주일 앞둔 17일 한국문화재재단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어서와 추석애(愛) 한국의 집은 처음이지’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추석을 일주일 앞둔 17일 한국문화재재단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어서와 추석애(愛) 한국의 집은 처음이지’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09-1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