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덕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포가 보유한 평화자원 활용 체험형 통일교육 실현할 것”

김정덕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포가 보유한 평화자원 활용 체험형 통일교육 실현할 것”

이명선 기자
입력 2018-09-07 16:07
수정 2018-09-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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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교장 150명 대상 제2회 교장 협의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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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은 관련 직원들을 소개한 뒤 이어  2018학년도 제2회 교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김포교육지원청 제공
김포교육지원청은 관련 직원들을 소개한 뒤 이어 2018학년도 제2회 교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김포교육지원청 제공
경기 김포교육지원청은 7일 공사립 유치원,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제2회 교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 실현을 위해 상반기 김포교육성과·혁신교육지구 추진을 비롯해 김포몽실학교 설명, 올 하반기 주요 업무 안내, 학교공간 재구조화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김정덕 교육장은 특강에서 “현재 추진 중인 김포혁신교육지구와 관련해 기존의 혁신교육지구를 넘어 평화누리길과 민방위대피소 등 평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통일교육을 추진해 김포만의 특색있는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며,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실현으로 모든 학생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고인룡 공주대 교수는 ‘가치를 담아 같이 만드는 학교 공간’이란 주제로 학교공간 재구조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중심의 학교 공간을 강조하고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미래교육에 대비한 학교 공간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박병근 대명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의회가 익숙한 학교 공간을 학생중심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됐다”며, “학교의 작은 공간 하나하나를 학생중심으로 철학을 담아 만들어 가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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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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