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폭염보다 뜨거운 입시 열기
12일 서울 종로학원 강남본원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입수시 특별설명회’를 찾았다가 300석 규모의 대강당이 만석이 되는 바람에 입장하지 못한 학부모들이 강당 밖 계단에 앉아 학원 측이 배포한 자료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1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몰려 학원 측은 2~4층의 일부 강의실과 구내 식당까지 동원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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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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