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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때문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령된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근무 중 이던 의무경찰이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소해 응급조치를 받고 있다. 201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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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4일 오후 2시 12분쯤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인근에서 근무를 서던 의경이 어지러움을 호소하다가 구토했다.
이 의경은 응급조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은 오후 1시 33분쯤 종관 자동기상관측장비(ASOS) 기준으로 36.8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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