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서 10일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성남시청서 10일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18-07-05 11:25
수정 2018-07-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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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작성법, 학교생활기록부 전략적 접근 방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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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고등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는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정책국장인 최승후 문산고등학교 교사를 초빙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2시간 30분간 강의한다.

대학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에서 자기소개서와 고등학교 3년간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려준다.

학교 활동과 연계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자기소개서 쓰는 법도 소개한다.

학생 의지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의 수준이 결정되는 동아리 활동과 독서 활동 등 교과 외 활동에 관한 전략적 접근 방법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기간에 대비할 수 없어서 이번 강의는 고교 저학년 학생들이 대학입시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당일 선착순으로 600명이 입실 가능하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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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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