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나들이 차량으로 상행선 정체…“오후 8∼9시 해소”

현충일 나들이 차량으로 상행선 정체…“오후 8∼9시 해소”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6-06 15:36
수정 2018-06-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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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를 다녀오는 차량으로 상행선 곳곳이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전국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하는 구간은 총 29.6㎞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등 15.5㎞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덕소삼패나들목→강일나들목 4.4㎞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 밖에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등에서도 조금씩 정체를 보이는 구간들이 있다.

도로공사는 상행선 정체가 오후 6∼7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총 교통량을 평소 일요일보다 조금 더 많은 수준인 408만대로 예상했다.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총 46만대로 예상됐고, 현재까지 약 22만대가 들어왔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나가는 차량은 총 46만대로 예상됐으며 현재까지 26만대가 빠져나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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