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청와대 영빈관 옆 비밀의 공간 ‘칠궁’ 일반 공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6-01 17:04 업데이트 2018-06-01 17:0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6/01/20180601500097 URL 복사 댓글 14 문화재청은 그동안 청와대 특별 관람객에게 제한적으로 개방하던 칠궁을 6월부터 시범 개방한다.칠궁은 근래에 와서 붙여진 명칭으로 조선 시대에 왕은 낳은 일곱 후궁들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