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귀환 돕는 DNA 채취 홍보
이에 에스원은 전국 단위의 출동 인프라를 활용해 유가족 시료 채취 활동을 알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국 고객이 80여만명에 이르고 노인복지회관, 참전 유공자회 등 관련 고객층도 두텁다”고 설명했다. 에스원이 홍보에 나선 지난해 6, 7월 두 달 동안 연간 전체 DNA 채취 건수의 32%가 집중되는 등 효과가 컸다. 에스원 임직원 가족들도 DNA 채취에 참여했다.
에스원은 이달부터 ‘대한민국 영웅, 명예 찾기’ 안내문을 고객 이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배포하고, 전국 지사 출동차량에도 안내문을 붙이는 등 유해발굴사업을 홍보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8-06-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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