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맛집 식당 주방서 발견된 쥐똥 묻은 행주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5-24 11:19 업데이트 2018-05-24 11: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5/24/20180524800041 URL 복사 댓글 14 부산지방경찰청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역 관광특구 내 유명 맛집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고, 위생상태가 엉망인 업소 25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쥐똥이 묻은 행주가 발견된 식당의 모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