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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방된 한상균 前민노총 위원장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경기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가석방을 환영하러 온 조합원들과 투쟁가를 부르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불법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 형기를 6개월가량을 남기고 이날 가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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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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