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권행 서울대 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원장 임명

최권행 서울대 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원장 임명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입력 2018-04-05 22:26
수정 2018-04-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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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행 서울대 교수가 대통령 소속 제7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최권행 서울대 교수
최권행 서울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최 교수를 비롯해 민간위원 1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민간위원은 김혜원 커뮤니케이션스 코리아 부사장(부위원장),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 남호정 전남대 교수, 배형민 서울시립대 교수, 심원섭 목포대 교수 등이다. 우운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이무용 전남대 교수, 정유나 상명대 교수, 최규학 한국외대 초빙교수, 한승미 연세대 교수, 허진 전남대 교수, 황승흠 국민대 교수도 포함됐다. 이들 임기는 2018년 4월 6일부터 2020년 4월 5일까지 2년이다. 조성위는 문체부 장관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14명, 민간위원 13명의 모두 27명으로 구성했다.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고 대통령 자문에 응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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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18-04-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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