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조카’ 김관선 전 광주시의원 민주당 복당

‘DJ 조카’ 김관선 전 광주시의원 민주당 복당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17 13:23
수정 2017-11-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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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출마설 배용태 전 전남도 부지사는 복당 불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조카인 김관선 전 광주시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7일 24차 당원자격 심사위원회를 열어 김 전 시의원, 곽태수 장흥군의회 의원 등 130명에 대해 복당을 허용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연대·통합론에 따른 파장이 식지 않는 가운데 김 전 대통령 조카의 복당은 주목할만하다고 민주당은 의미를 부여했다.

배용태 전 전남도 부지사 등 2명에 대해서는 불허를, 무안·영암·신안 복당 신청자 13명에 대해서는 보류 결정을 내렸다.

배 전 부지사는 국민의당에서 주요 당직을 맡은 경험이 있어 복당 자격이 없다고 당원자격 심사위원회는 판단했다.

목포시장 선거 출마설이 도는 배 전 부지사는 중앙당에 이의신청하거나 3개월 후 복당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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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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