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조카’ 김관선 전 광주시의원 민주당 복당

‘DJ 조카’ 김관선 전 광주시의원 민주당 복당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17 13:23
수정 2017-11-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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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출마설 배용태 전 전남도 부지사는 복당 불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조카인 김관선 전 광주시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7일 24차 당원자격 심사위원회를 열어 김 전 시의원, 곽태수 장흥군의회 의원 등 130명에 대해 복당을 허용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연대·통합론에 따른 파장이 식지 않는 가운데 김 전 대통령 조카의 복당은 주목할만하다고 민주당은 의미를 부여했다.

배용태 전 전남도 부지사 등 2명에 대해서는 불허를, 무안·영암·신안 복당 신청자 13명에 대해서는 보류 결정을 내렸다.

배 전 부지사는 국민의당에서 주요 당직을 맡은 경험이 있어 복당 자격이 없다고 당원자격 심사위원회는 판단했다.

목포시장 선거 출마설이 도는 배 전 부지사는 중앙당에 이의신청하거나 3개월 후 복당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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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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