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정보공개 하라”

“국정원 정보공개 하라”

입력 2017-11-10 00:44
수정 2017-11-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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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정보공개 하라”
“국정원 정보공개 하라” 국민사찰 근절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열어라 국정원, 내놔라 내파일 시민행동’이 9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국정원에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4개 시민사회단체, 시민 550명으로 구성된 ‘내놔라 시민행동’은 이날 국정원에 자신들과 관련된 사찰 기록을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곽노현(오른쪽부터) 전 서울시교육감과 정지영 영화감독,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명진 스님,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민사찰 근절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열어라 국정원, 내놔라 내파일 시민행동’이 9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국정원에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4개 시민사회단체, 시민 550명으로 구성된 ‘내놔라 시민행동’은 이날 국정원에 자신들과 관련된 사찰 기록을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곽노현(오른쪽부터) 전 서울시교육감과 정지영 영화감독,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명진 스님, 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1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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