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 반부패·청렴 교육 및 실천 결의대회

신연희 강남구청장, 반부패·청렴 교육 및 실천 결의대회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7-09-04 11:05
수정 2017-09-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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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는 5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신연희(사진)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 2016년 기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를 조사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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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는 성영훈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특별강사로 나와 청탁금지법, 투명사회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주제로 오전 8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강의한다. 청탁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우리의 청렴수준과 국가경쟁력,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사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사회 전반의 변화된 모습, 공직자의 바람직한 가치관과 청렴 마인드 함양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이 먼저 청렴을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과 함께 청렴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져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강남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청렴교육에 앞서 구청장과 전 직원이 한 목소리로 공직자로서 청렴한 생활을 통해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청렴실천 결의문도 채택한다.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금지 등으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구는 이어 이달 27일과 28일에도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추가 청렴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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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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