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노원구청장, 2년 연속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수상

김성환 노원구청장, 2년 연속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수상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17-09-04 11:03
수정 2017-09-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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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는 오는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2017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에서 김성환(사진) 구청장이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4일 밝혔다.

 2017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시상식은 5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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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노원을 행복한 구민의 집으로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확산 중인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 운동을 비롯해 민선 5·6기에 걸쳐 인사하기, 나눔, 마을학교, 생명존중, 환경, 문화와 생활체육 등 마을공동체 복원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또 농아인 쉼터와 장애인 체육시설, 서울시립과학관·노원우주학교 등의 과학교육시설을 마련했다. 생명존중 자살예방 사업,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 어르신·대학생 룸셰어링 사업 등의 생활밀착형 정책도 추진해 왔다.

 2011년부터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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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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