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장에 김진호 前합참의장

재향군인회장에 김진호 前합참의장

박홍환 기자
입력 2017-08-11 23:06
수정 2017-08-12 03: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진호 전 합참의장. 연합뉴스
김진호 전 합참의장.
연합뉴스
재향군인회가 2년여의 내분 끝에 새 회장을 뽑았다. 향군은 1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임시 전국총회를 열어 제36대 회장에 예비역 육군대장인 김진호(75·학군2기) 전 합참의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8명이 출마한 1차 투표에서 예비역 육군대위인 신상태(65·3사6기) 전 향군 서울시회장과 함께 1∼2위를 차지했고 2차 투표에서 대의원 절반을 넘는 185명(52.9%)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취임해 임기 4년 8개월 동안 향군을 이끌게 된다.

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1선거구)은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고 의원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일정의 차질 없는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목동운동장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총 3.51㎞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줄이고, 보행 및 녹지 공간을 넓히는 사업이다. 총 1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에서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는 실개천이 새롭게 조성된다. 이 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부터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며, 현재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고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thumbnail - 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2017-08-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