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세계1위 유소연 부친 16년 밀린 세금 3억원 완납

女골프 세계1위 유소연 부친 16년 밀린 세금 3억원 완납

입력 2017-07-04 22:38
수정 2017-07-0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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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여자 프로골퍼 유소연(27)의 아버지가 밀린 지방세 3억여원을 뒤늦게 완납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소연의 아버지 유모씨는 지난달 말 서울시에 지방세 3억 1600만원과 가산세를 납부했다.

유씨는 자녀 이름으로 사업장을 운영해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고, 수십억원대 아파트 두 채도 자녀 이름으로 보유하고 있었지만 2001년부터 16년 동안 지방세를 내지 않았다. 서울시가 1년 이상 여러 차례에 걸쳐 지방세 납부를 독촉했으나 유씨는 매번 납부 능력이 없다고 말하는 등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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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7-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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