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도심은 ‘행사 중’ 차 놓고 대중교통 이용을

주말 서울 도심은 ‘행사 중’ 차 놓고 대중교통 이용을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17-04-26 18:02
수정 2017-04-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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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는 29일과 30일 서울시내에서 연등회와 마라톤 등 각종 행사가 열리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서울하프마라톤대회, 왕실호위군 퍼레이드가 열리는 이번 주말 행사장 주변 차로를 통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9일과 30일에는 동국대, 종로, 조계사 일대에서 연등회와 각종 행사가 개최된다.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양방향 모든 차로가 통제된다.

29일 오전에는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올림픽로, 강동·양재대로, 밤고개로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 20분까지 밤고개로 수서IC부터 세곡동 사거리 구간 양방향 전 차로가 통제된다.

30일 오전에는 서울하프마라톤대회가 세종대로·서소문로·마포대로·여의대로·노들로·양화대로·월드컵로에서 열린다. 오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광화문 삼거리 양방향으로 다닐 수 없다. 이날 낮에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왕실호위군 퍼레이드가 숭례문, 세종대로, 광화문 로터리에서 진행된다. 진행 방향 2개 차로를 사용하지 못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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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7-04-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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