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합병’ 찬성 뇌물 의혹 규명에 수사력 집중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국정농단 의혹과 박근혜 대통령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1호 구속’ 피의자인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오후 특검 사무실에 재소환됐다.문 전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40분께부터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국민연금공단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으로 지난달 31일 특검 수사 시작 이후 ‘1호 구속자’가 됐다. 이후 이달 1∼2일과 5일에 특검 사무실에 나와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전날 오전부터 이날 새벽까지 삼성그룹의 핵심 조직인 미래전략실의 수뇌부인 최지성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차장(사장)을 ‘밤샘 조사’한 특검팀은 문 전 장관에게 삼성 합병 찬성 관련 의혹을 다시 캐물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