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광주서 D-100일 행사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광주서 D-100일 행사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17-01-04 22:52
수정 2017-01-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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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D-100일 맞이 행사가 4일 광주에서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완도군은 이날 광주 유스퀘어 광장에서 박람회 D-100일 행사를 열고 박람회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다. 비보이 공연, 홍보대사 위촉, 입장권 구매 약정, 거리 홍보캠페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식 광주경제부시장 등 출향 인사를 비롯해 박종연 완도군의회 의장, 정송균 재경향우회장, 윤풍식 재광향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보대사로는 개그우먼 김지선씨와 완도 출신 서양화가 신선씨가 위촉됐다. 재안산완도군민회 등 세 기관과 1만 1000장의 입장권 구매 약정도 체결했다.홍보캠페인은 박람회 마스코트인 해초, 미초를 앞세우고 유스퀘어~신세계백화점 구간, 광주 송정역 등 2곳에서 펼쳐졌다.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7일까지 24일 동안 완도 엑스포 벨트 일원에서 열린다. 정부가 국제행사로 승인, 국비를 지원하는 국제 행사다.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 905억원, 소득유발 175억원, 부가가치유발 413억원 등 총 149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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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7-01-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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