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최순실 재판 방청권 응모 현장 ‘뜨거운 관심’

[서울포토] 최순실 재판 방청권 응모 현장 ‘뜨거운 관심’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2-16 15:19
수정 2016-12-16 15: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6일 오후 서초동 법원 종합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오는 19일 예정된 최순실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 방청권 추첨, 교부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추첨에 참여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16일 오후 서초동 법원 종합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오는 19일 예정된 최순실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 방청권 추첨, 교부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추첨에 참여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16일 오후 서초동 법원 종합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오는 19일 예정된 최순실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 방청권 추첨, 교부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추첨에 참여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