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VR 영상] 대한민국 심장이 강타당한 날…서울의 모습은?

[360도 VR 영상] 대한민국 심장이 강타당한 날…서울의 모습은?

유대근 기자
입력 2016-12-07 14:49
수정 2016-12-08 16: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6년 10월 19일 오후 2시, 규모 6.8의 강진이 대한민국 심장부 서울을 강타했다. 고층빌딩이 모래성처럼 무너졌고, 버스와 승용차는 종잇장처럼 구겨졌다. 계속된 여진으로 아파트에서는 불길이 치솟고 시민들은 아비규환이 돼 대피한다.

다행히 이곳은 가상의 서울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재개발 예정지인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아파트 3단지 일대에서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지진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말 그대로 블록버스터급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총지휘 하에 건물 붕괴와 화재, 가스·방사능 누출 등의 상황에 대비했다. 공무원과 소방·군·경찰 등 47개 기관과 시민 1200명이 참여했다.

사상 최악의 강진이 덮친 그날 가상의 서울, 현장을 박 시장의 동선을 따라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에 담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VR영상 보는 법(크롬, 익스플로러 최신 버전 또는 유튜브 앱으로 봐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음)

방법1 : 머리에 쓰는 안경 형태의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기기를 착용하고 감상하면 높은 몰입감으로 지진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을 갖고, 성동구 지역의 오랜 숙원인 학교 재배치 문제 관련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번 면담은 그간 학교 재배치 관련 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진행한 협의 경과를 보고받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한 학교 재배치 해결을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현재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의원은 “많은 성동구 학부모님께서 자녀 진학을 위해 이사를 고민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주민들이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성동구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실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조속히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를 적극 공감하고, 구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학교 재배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기별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의원은 “성동구 학교 재배치 문제는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성동구 학교 재배치’ 관련, 서울시교육청과 정기 면담 개최

방법2 : HMD가 없다면 스마트폰 또는 개인용컴퓨터(PC) 화면을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터치해 돌리면 전후좌우는 물론 하늘에 떠있는 헬기와 땅에 누워있는 구급 환자들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