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이곳은 가상의 서울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재개발 예정지인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아파트 3단지 일대에서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지진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말 그대로 블록버스터급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총지휘 하에 건물 붕괴와 화재, 가스·방사능 누출 등의 상황에 대비했다. 공무원과 소방·군·경찰 등 47개 기관과 시민 1200명이 참여했다.
사상 최악의 강진이 덮친 그날 가상의 서울, 현장을 박 시장의 동선을 따라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에 담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VR영상 보는 법(크롬, 익스플로러 최신 버전 또는 유튜브 앱으로 봐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음)
방법1 : 머리에 쓰는 안경 형태의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기기를 착용하고 감상하면 높은 몰입감으로 지진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방법2 : HMD가 없다면 스마트폰 또는 개인용컴퓨터(PC) 화면을 손가락이나 마우스로 터치해 돌리면 전후좌우는 물론 하늘에 떠있는 헬기와 땅에 누워있는 구급 환자들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