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부하 직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는 등 ‘갑(甲)질’로 물의를 빚은 이원희 전 서울 방배경찰서장(총경)을 경정으로 1계급 강등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전 서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개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평소 부당한 언행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져 9월 말 대기발령 조치됐다.
역시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한 갑질로 문제가 돼 대기발령된 현춘희 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총경)은 견책 처분됐다.
경찰청은 올 8월 이철성 경찰청장 취임 직후 사회 곳곳의 갑질 불법행위 근절을 천명하면서 조직 내부의 갑질 문화 척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전 서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개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평소 부당한 언행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져 9월 말 대기발령 조치됐다.
역시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한 갑질로 문제가 돼 대기발령된 현춘희 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총경)은 견책 처분됐다.
경찰청은 올 8월 이철성 경찰청장 취임 직후 사회 곳곳의 갑질 불법행위 근절을 천명하면서 조직 내부의 갑질 문화 척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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