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靑 압수수색조차 거부…국민 분노 듣지못하고 있어”

박원순 “靑 압수수색조차 거부…국민 분노 듣지못하고 있어”

입력 2016-10-30 14:17
수정 2016-10-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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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물러나라 외치고 싶은 심정”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통령 물러나라 외치고 싶은 심정이라며 대통령이 당장 국정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30일 자신의 SNS에 “청와대는 검찰의 압수수색조차 거부하고 있다. 국민들은 몸을 추스를 여유조차 없는데 최순실은 몸을 추스를 여유를 달라고 있다”며 “여전히 국민들의 분노의 외침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권력을 위임한 국민들이 이를 회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며 “국민과 함께 손 잡고 물러나라 외치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통령 권력이 사유화되고 사교 계통 민간인에게 맡겨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은 당장 국정에서 손을 떼야하며 국정농단에 책임있는 모든 사람은 물러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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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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