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린이집서 보육교사 아동 학대 정황…경찰 수사

구로구 어린이집서 보육교사 아동 학대 정황…경찰 수사

입력 2016-10-12 13:59
수정 2016-10-12 13: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구로경찰서는 구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을 상습적으로 학대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어린이집에 아동을 맡긴 학부모들은 최근 2개월 치 폐쇄회로(CC)TV를 돌려본 결과 보육교사가 아이들 7명을 학대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CCTV에는 보육교사가 아이의 팔을 거칠게 잡아당기거나 볼을 꼬집는 등의 영상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CCTV를 확보해 학대 내용을 확인하고서, 피해 아동을 조사한 뒤 학대 의혹을 받는 보육교사를 불러 진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