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등 초고가 수입차 타며 체납…강남구 차량공매

포르쉐 등 초고가 수입차 타며 체납…강남구 차량공매

입력 2016-10-06 15:17
수정 2016-10-06 15: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남구는 포르쉐와 허머, 벤츠 등 초고가 수입차를 타는 상습 체납자들의 차량을 공매처분 한다.

강남구는 6일 고가 수입차량 소유자 전수조사로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상습 고액 체납한 152명(법인 7곳 포함)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들의 체납 세금은 2천178건에 9억5천만원이다.

자동차세 50만원 이상 체납자가 대상이다. 시세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32명은 서울시로 이관됐으므로 제외했다.

강남구는 이들에게 지방세 납세촉구와 공매예고 통지문을 발송하고 여전히 납부의사가 없으면 자동차 인도 명령서를 발송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과태료까지 내지 않은 경우 차량은 공매 처분한다.

공매는 오토마트(http://www.automart.co.kr/)에서 투명하게 이뤄진다고 강남구는 말했다.

강남구는 지방세 1천100만원을 체납한 음식점 사장 A씨가 6월 차량 공매 후 체납 세금을 전액 낸 것에 착안해 수입차 소유 체납자를 전수조사했다고 말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