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단독주택서 50대 부부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인천 단독주택서 50대 부부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

김학준 기자
입력 2016-08-26 22:05
수정 2016-08-26 22: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50대 부부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15분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단독주택 화장실에서 김모(59)씨와 부인 임모(58)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김씨의 아들은 경찰에서 “퇴근해 집에 와보니 부모님이 피를 흘린 채 화장실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뒤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과학수사대를 투입해 현장감식을 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