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아들도 물총 쏘며 쿨~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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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4 22:30
수정 2016-07-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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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의 낮 기온이 35.7도를 기록하고 서울이 31.6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물싸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경북 경산의 낮 기온이 35.7도를 기록하고 서울이 31.6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물싸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경북 경산의 낮 기온이 35.7도를 기록하고 서울이 31.6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물싸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07-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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