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합시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합시다

입력 2016-07-20 22:44
수정 2016-07-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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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합시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합시다 20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수요집회에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인 김서경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을 새긴 추모 동판을 소녀상 아래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김씨는 추모 동판 15장을 만들어 소녀상 주변에 붙이는 ‘평화의 디딤돌’ 행사를 진행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0차 수요집회에 ‘평화의 소녀상’ 제작자인 김서경씨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름을 새긴 추모 동판을 소녀상 아래에 붙이고 있다.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김씨는 추모 동판 15장을 만들어 소녀상 주변에 붙이는 ‘평화의 디딤돌’ 행사를 진행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올해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 될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 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 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라며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누적되는 재정 적자로 전액 지원이 한계에 부딪히자 버스조합이 금융권 대출을 받고 그 이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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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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