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김영삼 대통령 기념도서관’ 건립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횡령이 일어난 정황을 포착하고 18일 기념도서관 사무실과 김모 김영삼민주센터 사무국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공사비 265억원 중 세금 75억원이 지원됐고 이 중 일부가 사라졌다. 경찰은 김 사무국장이 공사비 가운데 40억원을 가로챘다고 보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민주센터가 김 사무국장을 고소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김 사무국장을 출국금지하고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경찰에 따르면 공사비 265억원 중 세금 75억원이 지원됐고 이 중 일부가 사라졌다. 경찰은 김 사무국장이 공사비 가운데 40억원을 가로챘다고 보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민주센터가 김 사무국장을 고소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김 사무국장을 출국금지하고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6-07-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