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전 감독, ‘항공료 횡령’ 의혹 피소건 15일 경찰 출석

정명훈 전 감독, ‘항공료 횡령’ 의혹 피소건 15일 경찰 출석

입력 2016-07-12 16:46
수정 2016-07-12 16: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항공료 횡령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감독이 15일 출석하겠다고 경찰에 통보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 전 감독 측이 변호사를 통해 15일에 출석,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통보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한 시민단체가 정 전 감독을 고발한 이후 서울시향과 정 전 감독 측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받아 부당하게 지급된 항공료가 있는지 검토했으며, 일부 본인에게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어 소환 조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아직 정 전 감독의 혐의가 드러난 단계는 아니며 소환조사에서 진술 내용에 따라 조사 방향이 변동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정 전 감독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평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정 전 감독이 13일 입국해 14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thumbnail -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