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서울은 외국인관광객 ‘쇼핑천국’…할인 80%까지

7월 서울은 외국인관광객 ‘쇼핑천국’…할인 80%까지

입력 2016-06-29 11:22
수정 2016-06-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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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쇼핑몰·병원 등 1천450곳 참여…‘관광객 모시기’

7월 한 달간 서울을 찾는 외국인 쇼핑객을 위한 ‘2016 서울썸머세일’이 시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쇼핑몰, 패션·뷰티 등 지난해 참여한 5개 부문 외에 의료관광 관련 병원도 가세해 총 1천450개 매장이 참여한다.

롯데·현대·갤러리아·신세계 등 백화점과 면세점을 비롯해 두산타워, 타임스퀘어, IFC몰 등 대형 쇼핑몰, 대형마트와 화장품 브랜드매장, 롯데월드, 63스퀘어, N서울타워, 시티투어버스 등 다양한 업체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의료부문에서는 연세대·건국대·순천향대 등 대형병원 검진서비스를 비롯해 피부·성형외과, 한의원 등 서울의료관광협력기관 16개 병원이 동참한다.

매장들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상품권과 특정 품목에 대해 최대 80%까지 할인 행사를 하는 등 관광객 ‘모시기’에 나섰다.

서울시는 아시아권에서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슈퍼주니어’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이번 행사 알리기에 나섰다.

공식 홈페이지(sale.visitseoul.net)와 중국 웨이보, 취날 등 SNS를 통해 호텔숙박권, 화장품 상품권, 수퍼주니어 친필 사인 CD 등 경품 이벤트도 시작했다.

또 인천·김포공항과 인천항입국장, 공항철도, 주요 관광안내소, 호텔 등에 참여업체 정보를 담은 홍보지와 화장품 샘플, 할인 쿠폰 등을 담은 ‘웰컴키트’ 3만개를 제작해 나눠줄 예정이다.

이기완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외국인 쇼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서울을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참여업체의 매출증대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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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민의힘, 도봉1)이 지난 23일 4호선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숙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One-Team) 행보를 보였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임직원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창동역의 새로운 변화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에 개통된 에스컬레이터는 E/S 1200형 2대로 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4년 11월 착공 이후 약 1년 2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마침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창동역 2번 출입구는 그동안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노약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으로, 이번 개통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승식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경숙 시의원은 오언석 구청장, 김재섭 의원과 함께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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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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