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 초중고 공립교원 1390명 선발

내년 서울 초중고 공립교원 1390명 선발

입력 2016-06-14 07:46
수정 2016-06-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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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서울 시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등의 공립학교 교원을 총 1천39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유치원 26명, 초등학교 846명, 특수학교 6명, 중·고교 28개 과목 508명의 공립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이날 사전예고했다.

서울의 공립교원 신규 임용 규모는 1년 전보다 175명 정도가 줄어들 전망이다.

2016학년도에 서울에서는 중고교 606명 유치원·초등·특수학교 959명 등 총 1천565명의 공립교원을 선발했다.

이번 예고는 ‘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규칙’에 따라 시험 6개월 전까지 선발 예정 교과와 대략적인 선발 인원을 미리 공지하는 것으로, 교육과정 변동이나 교육부의 정원 변경 등에 따라 확정 인원은 바뀔 수 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의 2017학년도 공립교원 채용 1차 시험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11월 19일, 중·고교는 12월 3일 실시된다.

유만희 부위원장 발의, 폭염·한파 노후주택 지원 강화… 기후위기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취약계층과 노후 주택 거주 시민을 위한 주택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발의한 ‘서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제339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냉·난방 효율을 높여 기후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 피해가 매년 커지는 가운데,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폭염과 한파를 자연재해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차열 페인트 시공이나 창호 개선 같은 주택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은 법적 지원 근거와 우선 지원 대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해 사업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유 부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 조항을 명문화함으로써, 서울시장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사업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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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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